‘오타쿠 딸로 큰 가슴’은 왠지 에로이다. 그런 여자의 자택에 방해하고 변태인 일을 해 버리자는 기획. 방문해 보면 넓고 풍부한 아파트. 이야기를 들어 보면 아가씨? 같은 느낌도 한다. 옷에로 사진집을 내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이 과격! 귀여운 얼굴을 하고 변태와 확신. 스스로 AV출연 희망하고 '찍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 김으로 성감 체크에서 정액 정액, 오타쿠 남자와 혼욕 & 둘만으로 하메하메, 질 내 사정 하메촬리, 마지막은 윤간 부카케 섹스. 코스프레 의상으로 H컵을 흔들며 이키 걷는 ‘미코토’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