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오모가 모르는 할머니·유혜의 과거와 뒷모습… 그 모든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일어나는 무서운 사건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늘에서 보고 있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깨우침… 그리고 사이 좋은 할머니와 손자에게 내려오는 진짜 비극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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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ET-774 "오치 ○ 포인트가 들어서는 순간을 좋아합니다..."20세 대학생 책갈피 남자 친구에게 가만히 처음 바람 쿠라키 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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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02:25:32































